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آهنگ متن سریال شکارچی برده 2010

به نام خدا


 ( چونو - شکارچی برده ها)
 
ost-mp3

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가
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
고운꽃 하나를 향매도
새들의 노래소리도 머물다 이내 사라지는
한켠의 꿈일까..
저달이 슬피운다 저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날린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맘은 아직도 그자리에
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람
어설픈 미련이 나를 울려
어제의 찬란한 태양도
해맑게 웃던 모습도 한겨울 깊은 시름속에
묻혀진 꿈일까..
저달이 슬피운다 저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ost-mp3- 낙인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순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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