به نام خدا
درخدمت دوستان عزیزمم
با یکی دیگر از آهنگ های متن سریال دوست دخترم روباه 9 دم هست
نام این آهنگ فریب ، خواننده این آهنگ نو مین وو هست که در این سریال هم ایفای نقش داشته.
ما همچنین از این خواننده و آهنگساز محبوب در آهنگ شماره 2 این وبلاگ، هنرنمایی این خواننده رو به نمایش گذاشتیم.
Noo Min Woo (노민우) Trap (덫) [동주 Theme]
지독하게…지울수록 퍼져가던 사랑아
운명처럼 한곳만을 바라봤던 두 눈이
세상 앞에 얼음같던 나를 안던 손길이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 내게 나를 가두고 나를 숨쉬게 하네
추억 깊은 곳에 찌들어 나의 아픔이 한숨이 눈물로 쬐어와
나를 떠나가지마 너를 보낼 수 없어
엇갈렸던 운명에 너의 손을 놓치고
매일 아프고 아프게 니 이름 불러봐
다른 사랑하지마 내가 여기 있잖아
너를 만난 그날로 수천번씩 돌아가
너를 안아줄 안아줄 그날을 그려봐
운명처럼 너를 다시 보게 되는 오늘이
말 못하고 먼지처럼 뒤엉켰던 말들이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 내게 나를 가두고 나를 숨쉬게 하네
추억 깊은 곳에 찌들어 나의 아픔이 한숨이 눈물로 쬐어와
나를 떠나가지마 너를 보낼 수 없어
엇갈렸던 운명에 너의 손을 놓치고
매일 아프고 아프게 니 이름 불러봐
다른 사랑하지마 내가 여기 있잖아
너를 만난 그날로 수천번씩 돌아가
너를 안아줄 안아줄 그날을 그려봐
ROMANIZATIONS
Jidokhage Jiulsurok peojyeogadeon saranga
Unmyeong cheoreom hangotmaneul barabwattdeon du nuni
Sesang aphe eoreumgatdeon nareul andeon songiri
Gaseum gipheun gose jamdeureo naege nareul gadugo nareul sumswige hane
Chueok gipheun gose jjideureo naeui apheumi hansumi nunmullo jjoeeowa
Nareul tteonagajima neoreul bonael su eobseo
Eotgalryeottdeon unmyeonge neoeui soneul nohchigo
Maeil apheugo apheuge ni ireum bullyeobwa
Dareun saranghajima naega yeogi ittjanha
Neoreul manna geunallo sucheonbeonsshik doraga
Neoreul anajul anajul geunareul geuryeobwa
Unmyeong cheoreom neoreul dashi boge doeneun oneuri
Mal mothago meonji cheoreom dwieongkhyeottdeon maldeuri
Gaseum gipheun gose jamdeureo naege nareul gadugo nareul sumswige hane
Chueok gipeun gose jjideureo naeui apheumi hansumi nunmullo jjoeeowa
Nareul tteonagajima neoreul bonael su eobseo
Eotgalryeottdeon unmyeonge neoeui soneul nohchigo
Maeil apheugo apheuge ni ireum bullyeobwa
Dareun saranghaji
Lyrics submitted by: jingga_z
사랑을 아직 난 몰라서
더는 가까이 못가요
근데 왜 자꾸만
못난 내 심장은 두근거리나요
난 당신이 자꾸만 밟혀서
그냥 갈수도 없네요
이루어질 수도 없는 이 사랑에
내 맘이 너무 아파요
하루가 가고 밤이 오면
난 온통 당신 생각뿐이죠
한심스럽고 바보 같은 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마음이 사랑을 따르니
내가 뭘 할 수 있나요
이루어질 수도 없는 이 사랑에
내 맘이 너무 아파요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둡 두비루비둡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둡 두비루비둡
하루가 가고 밤이 오면
난 온통 당신 생각뿐이죠
한심스럽고 바보 같은 날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 아픔이 무뎌져 버릴 날이
언제쯤 내게 오긴 할까요
한심스럽고 바보 같은 날
어떡해 하란 말인가요
달빛이 너무나 좋아서
그냥 갈수가 없네요
당신 곁에 잠시 누워 있을게요
잠시만 아주 잠시만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룹 두비루비룹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룹 두비루비룹
두비루비룹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룹 두비루비룹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룹 두비루비룹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룹 두비루비룹